서북미 문인협, 시ㆍ수필 작품 7월31일까지 접수
서북미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문인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서북미 문인협회(회장 심갑섭)가 제10회‘뿌리문학상’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서북미 문인협회는 연례 작품 발표 및 작품집 발간ㆍ시 낭송회ㆍ시화전을 통해 서북미지역 문학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2004년 5월 제1회 뿌리문학 신인상을 개최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9회에 걸쳐 신인상 공모를 통해 시와 수필 부문에서 45명의 신인을 배출했다.
올해 공모에도 서북미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수필은 원고지 15매 분량으로 3편이상, 시는 5편이상 제출해야 한다. 응모작은 신문ㆍ잡지 또는 단행본 등에 발표된 적이 없는 순수한 새 작품이어야 한다. 수필과 시를 통틀어 대상 한 명에게는 500달러의 상금과 부상, 수필과 시 부문별 우수상 입상자에게는 200달러씩의 상금과 부상, 부문별 가작 입상자에는 부상이 주어진다.
모든 수상자는 기성 시인 또는 수필가로 인정받게 되며 서북미 문인협회 정회원 자격이 주어져 작가로 활동하게 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20일 페더럴웨이의 코앰TV 공개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응모작품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이메일(newcastlebirch@gmail.com)이나 우편(North West Writers’ Associationㆍ7429 119th CT SE Newcastle, WA 98056)으로 제출해야 한다.
문의:(206)861-3483, (206)334-7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