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리사배 가족부문 복식탁구대항 우승
2014-05-28 (수) 12:00:00
▶ 문선희·문준원 모자, 황진현씨 A조 공동 3위
뉴저지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한 제3회 이에리사배 대회에 필라에서 참석한 문선희/문준원 모자가 가족 복식 부문 대항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함께 참여한 황진현 씨는 A조 공동 3위, B조에서는 2등을 차지했다.
지난 26일 메모리얼 데이를 맞아 뉴저지 Saint Peters University에서 치러진 대회는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였던 이에리사의 주최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면서 해가 갈수록 선수들의 참여와 층이 넓어져 가고 있다. 올해에는 약 130명 정도의 선수들이 참여한 가운데 13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필라에서도 탁구가 활성화되고 탁구를 통해 동포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면 좋겠다”고 말하는 문선희 필라탁구협회회장은 내년에는 더 많은 필라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하여 탁구 교류와 아울러 기량을 향상시켜나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