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ICHS, 부한마켓서 의료 서비스

2014-05-21 (수) 12:00:00
크게 작게
에드먼즈 매장서 첫째, 셋째 수요일 오전 10시~오후 2시
오바마케어ㆍ애플헬스ㆍ암검사 등 설명


시애틀지역 무보험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국제 커뮤니티 보건소(ICHS)가 한인들을 위해 에드먼즈 부한마켓에서 한 달에 두차례 무료 의료서비스 및 상담을 실시한다.


지난 1일 벨뷰에 클리닉을 오픈한 ICHS는 21일부터 매월 첫째 및 셋째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부한마켓에 부스를 설치해 오바마 케어와 워싱턴주 메디케이드인 ‘애플헬스’를 비롯해 무료 암검사 프로그램 등을 설명해준다. 또한 보험이 없는 사람들의 클리닉 이용방법이나 치과 진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주제공하며 상담도 해준다.

한인사회 기획 담당관인 김지원씨는 “수요일 시간에 맞출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 한인 대상 의료서비스 장소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교회나 기관, 단체, 비즈니스는 언제라도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시애틀 차이나타운에 본부가 있는 ICHS는 지난 40여 년간 시애틀 지역에서 아시안 태평양 이민자들을 위한 보건 의료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지난 1일 벨뷰 클리닉을 오픈한 데 이어 8월에는 쇼어라인에도 종합의료 클리닉을 오픈한다.

한국어 안내: (206)788-368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