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총영사관 법률자문위원에 정상기ㆍ댄 신 변호사 위촉
2014-05-17 (토) 12:00:00
동포 및 서북미 방문 한국국민 권익보호 위해
한인 1.5세들인 정상기 변호사와 댄 신 변호사가 시애틀총영사관의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시애틀총영사관은 워싱턴주 한인변호사협회(KABA) 회장이며 필립스 버거스 법률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는 댄 신 변호사를 12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신 변호사는 한국에서 태어나 1970년대 중반 캐나다 토론토로 이민했으며 이후 캐나다와 워싱턴주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올림피아와 타코마 지역에서 활동 중이다. 신 변호사는 한미연합회 워싱턴지부(KAC-WA) 신광재 이사장의 사위이다.
총영사관은 정상기 변호사에 대해서는 개인 일정상 오는 22일 위촉식을 별도로 갖기로 했다.초등학생 때 이민 와 한국어와 영어가 완벽한 정 변호사는 KABA 창립 멤버이며 이후 한인생활상담소 등에서 무료법률상담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지금도 생활상담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총영사관은 “정변호사와 신 변호사가 법률 자문을 맡아 동포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며 “총영사관은 동포들과 서북미를 방문하는 한국국민이 안전하게 체류하고 여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