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시애틀시, 고액연봉 2명 또 채용

2014-05-1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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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자문관, 경찰개혁 보좌관 등 10만달러 웃돌아


시애틀시가 또 고액 연봉자 2명을 채용, 에드 머리 시장의 보좌진을 강화한다.


시 당국은 현재 시청 건물 7층에 입주해 있는 ‘슈로터 골드마크 & 벤더’ 법률회사의 로레나 곤잘레즈 변호사를 머리 시장의 법률 자문관으로 오는 19일부터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민개혁단체인 ‘원어메리카’ 등의 이사장으로 재직하며 이민자 커뮤니티에서 활발한 인권운동을 전개해 온 곤잘레즈는 시장 자문관으로 연봉 14만달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시 당국은 곤잘레즈 외에도 경찰개혁 및 공공안전 문제를 담당할 특별 보좌관으로 스캇 린지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린지는 크리스 그레고어 전 주지사의 사위로 현재 시애틀 항만청 커미셔너로 재직 중인 코트니 그레고어의 남편이다.

시애틀 경찰국 개혁과 관련 연방 법무부와의 소통을 담당할 린지의 연봉은 11만 8,000달러이다.

곤잘레즈는 머리 시장에게, 린지는 김혜옥 부시장에게 관련 업무를 보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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