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부터 페더럴웨이와 린우드서 동시 개봉
한국에서 지난달 30일 개봉된 이래 13일간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32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고 있는 2014년 최대 화제작 ‘역린’이 23일부터 시애틀 지역에서 상영된다.
<광해, 왕이 된 남자>, <관상>을 이을 사극 대작으로 주목 받으며 특히 한류스타 현빈의 군 제대 후 첫 컴백 작품으로 큰 화제를 모은 ‘역린’은 페더럴웨이의 센추리 영화관 (2001 S Commons Way과 린우드의 얼더우드몰 AMC 영화관(18733 33rd Ave. West)에서 23일 상영에 돌입한다.
현빈 외에도 한지민, 조정식, 정재영, 조재현, 김성령 등 화려한 캐스팅과 <다모>, <더킹투하츠>, <베토벤 바이러스>등 드라마로 엄청난 팬덤을 일으켰던 이재규 감독의 첫 영화라는 점이 영화에 대한 기대와 신뢰를 높이고 있다.
드림웨스트와 공동 배급을 맡은 CJ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의 관계자는 <광해>와 <관상>의 흥행을 이을 대작의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며 “현빈이라는 특급 한류 배우와 드라마 거장 감독이 만난 만큼 <역린>은 한인 뿐 아니라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는 주류 관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다. 조선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사건 ‘정유역변’을 모티브로, 현빈이 ‘정조’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왕 연기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