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UW 학생회관서…한인 차세대 전문직 대거 참석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현아)는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워싱턴대학(UW) 학생회관인 HUB 332호와 334호실에서 제1회‘ 직업박람회(Job Fair)’를 개최한다.
정 회장은 “직업 박람회를 통해 시애틀지역 한인 대학생들에게 한인사회와 주류사회의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이들 기업에 재직하는 선배들과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유망 기업에 근무하는 선배들을 통해 해당 직종에 대한 업무 성격과 보수, 전망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한편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주선할 방침이라고 정 회장은 덧붙였다.
이를 위해 이번 박람회에는 워싱턴주 한인 변호사협회(KABA),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한미보건의료인협회(KAPHA) 소속 전문직 회원들도 대거 참석한다.
이들 3개 단체뿐 아니라 시애틀 총영사관, KOTRA, UW 한인학생들의 창업동아리인 KUBUR 클럽, 한미연합회 워싱턴지부(KAC-WA) 등도 후원단체로 참여한다.
정 회장은 “한인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구직 기회와 직업 정보를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 시애틀지역 한인 기업들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전화(425-802-7122)나 이메일(jc9640@gmail.com)로 연락해 달라고 정회장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