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기독교방송국(사장 전영현목사. 사진 앞줄 중앙)이 개국 18주년을 맞아 오는 5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새한장로교회(고택원목사)에서 개국기념축제 및 성회를 연다.
첫날인 27일(화)에는 개국 기념을 위한 축제 모임으로 방송국에서 마련한 각종 행사와 만찬을 통한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둘째날인 28일(수)에는 서울 남서울중앙교회 피종진목사를 강사로 초청, 특별 성회를 갖는다.
기독교방송 사장 전영현목사는 “방송 개국 18주년을 맞는 이번 행사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유익을 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누구든지 부담없이 와서 친교를 나누고 말씀의 은혜를 받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1996년 시작된 필라기독교방송은 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올 들어서는 과감하게 운영방침을 바꾸어 누구나 선교사가 될 수 있다는 마음아래 모든 시스템을 자원봉사 차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1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방송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더 많은 곳에 복음전파 사역과 활성화를 위한 매월 정기적인 기도 모임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는데, 7월에는 극동방송 사장인 김장환목사 초청 집회와 9월에는 제2회 성가 대합창제를 필라 안디옥교회에서, 가을에도 해마다 개최하는 복음성가대회가 마련되어 있다.
필라기독교방송은 전용 라디오로 들을 수 있으며, 인터넷(www.pkcb.org)과 스마트 폰(xiialive무료다운)에서 24시간 청취가 가능하다.
차문환 기자 edit@phila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