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시 UW 앨런 도서관서…MS 김홍석씨 강연
매달 한인 교양프로그램으로 열리는 워싱턴대학(UW) 한국학도서관의 ‘북:소리(Booksori)’5월 주제가 ‘빅데이터(Big Data)’로 결정됐다.
이번 주말인 오는 10일 오후 1시부터 UW내 앨런도서관에서 열릴 5월 ‘북:소리’ 강연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김홍석 수석 엔지니어이다.
김씨는 이날 함유근ㆍ채승병씨의 공저인 <빅데이터, 경영을 바꾼다> 책을 소개하고 ‘빅데이터가 밀려온다’를 주제로 ‘빅데이터’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본다.
2010년대 들어 최대 이슈로 부상한 빅데이터는 아날로그 시대에 비해 그 규모가 방대하고, 생성 주기도 짧으며, 형태도 수치 데이터뿐 아니라 문자와 영상 데이터를 포함하는 대규모 디지털 데이터를 말한다.
실제로 보통 사람들의 삶 주변에도 이미 빅데이터는 아주 가까이 존재하고 있다. 동네 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할 도, 혹은 온라인에서 호텔을 예약할 때, 음식점의 리뷰를 볼 때, 구글을 검색하면서 각종 데이터를 접하게 되고 또 이미 오랜 기간 다른 사람들로부터 축적된 데이터들을 사용하면서 알게 모르게 빅데이터가 우리 주변의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빅 데이터, 빅데이터 경영을 바꾸다> 책은 빅데이터를 정확하게 이해하기 위한 기본적인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빅데이터가 기업 경영에 가져오는 변화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북;소리’를 마련하고 있는 UW 학국학 도서관의 이효경 사서는 한인들이 빅데이터의 새로운 세상을 미리 경험해 보기 바란다며 “강연 후에 도서관내 커피숍에서 강연자와 참석자들이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 뒤풀이시간도 마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