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명숙 씨 PNC 모기지 책임자 발탁

2014-05-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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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집 마련의 꿈 믿음직한 동반자 될 것

PNC 뱅크 노스 웨일즈 지점 김명숙 부지점장이 동부지역 본부 모기지 론 책임자로 발탁됐다.

킹 오프 프러시아에 본부를 두고 PNC 뱅크 노스 웨일즈, 햇 필드, 어퍼 귀니드 지점의 일체 모기지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이번 PNC 뱅크 김명숙 씨의 모기지 론 책임자 발탁은 금융계에서 이례적으로 받아들여 지고 있다. 동부지역 모기지 책임자 26명 중 유일한 소수계로 이는 그 동안 PNC 뱅크 노스 웨일즈 지점에서 보여 준 탁월한 업무 능력과 고객들의 평가에 힘 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김명숙 본부장은 “앞으로 주택자금 융자 등 모기지 관련 업무로 한인고객들을 돕게 됐다” 고 말하고 “그 동안 지점 근무 노 하우를 살려 한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주택 모기지 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 이라며 한인들의 내집 마련 이라는 꿈을 이루는데 가장 믿음직스러운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집 마련은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따라야 한다” 며 “내집 마련의 계획을 갖고 있다면 대출 금액 사전 승인에서부터 시작해야 하는 만큼 먼저 금융 전문가와 상의해 줄 것” 을 당부했다.

김 본부장은 “은행 관계자들이 축하의 인사를 건네지만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 모기지 업무를 전담하게 돼 부담 가는 것이 사실” 이라면서 “하지만 소수계 나아가서는 메이저 은행의 모기지 분야 한인 대표선수 라는 생각으로 전문 금융인으로서 업무에 임할 것” 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필라델피아 지역 메이저 은행에서 모기지 업무를 총괄하는 한인 금융계 인사는 현재 김명숙 씨가 유일하다.

지난 2007년부터 아씨프라자 인근 PNC 뱅크 노스 웨일즈 지점에서 근무해 온 김명숙 씨는 한인동포들에게 비단 금융업무 뿐 만 아니라 운전면허 취득, 생활영어 강좌 등 미국 생활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등 친근한 이웃 이미지를 갖고 있다.

문의는 267-269-1885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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