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대상 일반 진료와 치과 진료도 가능
시애틀지역 무보험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국제 커뮤니티보건소(ICHS)가 1일 벨뷰 클리닉을 오픈, 인근 주민들을 위한 진료 및 치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벨뷰 NE 140가와 10가에 연면적 6,500평방피트 규모로 신축된 ICHS 벨뷰 클리닉은 10개의 검사실과 8개의 치과 치료실 및 5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ICHS는 벨뷰에서 일반 과목은 물론 치과도 운영함에 따라 매년 1만여명의 주민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벨뷰 클리닉은 한국어를 포함해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의료진 및 스태프를 갖추고 있으며 통역 서비스도 가능하다.
특히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여성들에겐 자궁암과 유방암 검사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가능한 한 예약 당일 검진이나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다.
중국계를 중심으로 35년전 설립된 ICHS는 시애틀 차이나타운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벨뷰 클리닉에 이어 올 여름 5번째가 될 쇼어라인 클리닉도 개원할 예정이다.
ICHS는 특히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한인 김지원씨를 고용, 한국어로 예약 등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벨뷰 클리닉 주소: 1050 140th Ave NE, Bellevue, WA 98005
한국어 안내: (206)788-3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