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S, 밴쿠버BC에 교육센터 신설

2014-05-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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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명 고용…지역경제에 연간 9,000만달러 기여 예상


마이크로소프트(MS)가 벤쿠버BC에 새로운 연구 및 교육 센터를 개설한다.


MS는 지난 1일 밴쿠버BC의 퍼시픽 센터에 ‘MS 캐나다 교육센터(MCEC)’를 오는 2015년 하반기에 오픈하고 4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밴쿠버에는 350여명의 MS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데 MCEC가 개설되면 밴쿠버 직운규모는 2배 이상 늘어나게 됐다.

MS 캐나다 지사장인 제넷 케니데는 “캐나다 본사가 교육센터 신설 결정에 따라 밴쿠버로 옮겨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MS의 현재 캐나다 본사는 온타리오주 남동부의 미시소가 지역에 있다.

MS는 교육센터가 문을 열면 연간 9,000만 달러의 경제 파급효과를 밴쿠버 지역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MS는 향후 MCEC에서 MS의 오피스 운영체계, 검색엔진 빙 및 스카이프와 관련된 연구 및 제품 개발에 투입될 직원들을 양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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