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산 팔도 유기농 농수특산물전

2014-05-0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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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14일, 첼튼햄 고바우 식품 실내매장

100% 한국산 유기농 농수특산물이 필라델피아 한인 동포들을 찾아온다.

11일부터 14일까지 단 4일간 챌튼햄 고바우 식품에서는 새봄맞이 팔도 친환경 유기농산물 특별대잔치가 열린다.

대한민국 유기농 농산물 수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특히 맛의 고장으로 유명한 전라도 지역의 농수산물을 비롯 전국 각지의 유명 유기농 농수특산물이 판매된다.


이번 행사에는 속초, 여수, 강경 등지에서 생산된 명란, 창란, 어리굴젓 등 28가지 젓갈류와 여수, 춘천, 진도 등지의 토속 반찬, 영광, 연평 굴비와 게장, 포항 과메기, 해남 메생이, 완도 거제산 멸치류, 울릉도 건오징어 등 생선과 다양한 건어물류가 망라돼 있다.

또 종갓집 된장, 고추장, 안동 태양초 고춧가루 등 장류와 상두 반건시 곳감, 경산 특대추, 유기농 매실원액, 솔잎 엑기스 등 한과류와 건강식품 등 팔도 친환경 280여 가지 품목이 손님을 기다린다.

고바우 식품 관계자는“이번 특판 행사에서는 대한민국 각 지역 특산물 및 유기농 제품들이 한국에서 바로 직송되어 판매 될 예정”이라며“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모든 음식들을 직접 시식할 수 있으며 고향의 맛을 한껏 느껴볼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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