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 관련 지출, 전국 대도시 중 두번째로 많아
시애틀이 개와 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천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마존닷컴은 반려동물을 위한 시애틀 주민들의 지출이 전국에서 두번째 높다고 밝혔다.
아마존닷컴은 전국 대도시 주민들이 지난해 아마존 웹사이트를 통해 구입한 반려동물 관련 물품들을 집계한 결과 시애틀 주민들이 전국에서 마이애미에 이어 두번째로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애틀 지역의 개, 고양이 및 각종 새 등 반려동물들은 다른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잘 먹고 더 잘 사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마존닷컴은 덧붙였다.
마이애미와 시애틀에 이어 애틀란타, 샌프란시스코, 포틀랜드 순으로 반려 동물에 대한 지출이 큰 것으로 집계됐고 워싱턴주에서는 시애틀에 이어 벨뷰, 에버렛, 밴쿠버, 스포켄, 타코마, 켄트 순으로 반려동물 용 지출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