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W 한인학생 대상 기업설명회 등 사업 펼치기로
시애틀 등 서북미 지역에 지사를 파견하고 있는 한국 기업체들의 모임인 서북미 지상사협의회 신임 회장에 김태엽(사진)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지점장이 선출됐다.
지상사협의회는 최근 정기 총회에서 김 지점장을 임기가 끝난 서동진(현대상선 시애틀지사장)회장의 후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서북미 지상사협의회에는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현대상선, 한진해운, NC소프트 등이 주요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열린 총회에서 중외제약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
김 신임 회장은 “지상사협의회가 시애틀 한인사회를 위해 더욱 왕성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서북미 지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추가 가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한국과 서북미간 인적 및 물적 교류 확대를 위해 시애틀총영사관,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의소 등과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지난해에 이어 시애틀 총영사관, 워싱턴대학(UW) 한인비즈니스동아리(KUBUR)와 함께 한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서북미 지상사협의회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이메일(tykim@flyasiana.com)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