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싹쓸이’

2014-04-0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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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한인장로회장배 족구대회서 1~2위

워싱턴주 한인장로회(회장 권 정 장로)가 주최한 제5회 회장배 족구대회에서 페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 A팀과 B팀이 우승과 준우승을 싹쓸이 했다.


지난 주말인 5일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 임규영 목사)에서 열린 대회에는 7개 교회 등에서 모두 9개 팀이 출전했다. 이들은 A조와 B조로 나눠 21점 리그제로 치러진 대회에서 올해 두 개로 팀을 꾸려 처음으로 출전한 페더럴웨이 제일장로교회 팀들이 조별 리그에서 각각 우승해 최종 결승에서 만나 1,2위를 차지했다.

3등은 페더럴웨이 벧엘침례교회(담임 정태회 목사)가 차지해 페더럴웨이지역 교회팀이 족구 강자들임을 확인시켜줬다. 4위는 타코마 리빙스톤교회(담임 게리 휴스 목사)가 차지했으며 등수에는 들지 못했지만 타코마 새생명교회,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 올림피아 중앙장로교회(담임 우경철 목사), CBMC팀 등이 출전했다.

권 정 회장은 “워싱턴지역 한인 크리스천들이 은혜 가운데 운동 경기를 통해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다”며 “한인 크리스천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교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많은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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