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설차 운행비용 예년의 3배

2014-04-0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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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만 달러 지출… 팟홀도 26,000개 보수

올 겨울 제설차량 운행비용이 예년보다 3배나 많이 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필라델피아 시 도로국에 따르면 올 겨울 제설차 운행비용으로 총 1,800만 달러가 소요됐다. 이는 예년의 6~700만 달러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필라델피아 시에는 올 겨울 18번 눈이 내렸으며 68인치의 적설량으로 역대 두 번째 눈 많은 겨울을 기록한 바 있다.


당국의 한 관계자는 “지난 겨울 폭설로 인한 보수작업은 현재도 진행 중” 이라며 “신호등, 도로 표지판 보수와 함께 현재까지 26,000개의 팟홀 보수를 마쳤다” 고 말했다.

운전자들의 최대 골칫거리인 팟홀 역시 추위와 폭설로 인해 예년에 비해 3배 가량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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