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필 기념관 가보기 미 전역 확대
2014-04-08 (화) 12:00:00
▶ 탄생 150주년 기념… 한인여행사 투어 상품 개발
서재필 기념재단은 ‘서재필 기념관 가보기’ 프로그램을 미주 전역으로 확대한다.
최현태 서재필 기념센터 회장은 8일 “서재필 박사의 탄생 150주년을 맞아 미디어 소재 ‘서재필 기념관 가보기’ 프로그램을 미주 한인 여행사들과 손잡고 적극 추진키로 했다” 며 “이는 미주 한인들 및 한인 2세 들에게 일생을 고국의 독립운동과 민주화에 헌신한 서재필박사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모국에 대한 애국심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것” 이라고 말했다. 서재필 기념관 가보기 프로그램은 4월 말부터 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 중심으로 시작해 여름방학 기간인 6~8월에는 미 전역으로 확대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그 동안 한국에서도 많은 정치인 및 학생들이 서재필 기념관을 방문했던 점을 감안, 한국의 유명 여행사 및 교육기관과 연계, 한국으로도 확대 시행 한다는 계획이다.
서재필 기념관 가보기 확대 프로그램은 26일 토요일 뉴욕소재 워커힐 여행사의 ‘서재필 기념관 투어’ 로 첫걸음을 내딛는다. 조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