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개혁 버스투어 필라 도착

2014-04-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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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라노바 대학에서 대규모 집회 예정

이민 개혁을 위한 전국 버스 투어 캠페인이 2일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민 개혁 버스 투어단은 1일 알렌타운 지역에서 일정을 마치고 2일 필라델피아에 도착, 웨스트 체스터, 스프링 필드, 노리스타운 지역 연방 하원의원사무실을 방문, 이민개혁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법안이 조속히 의회 통과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다. 오후 6시30분에는 빌라노바 대학에서 대규모 커뮤니티 미팅을 주관한다.

이민개혁 버스투어는 1천100만 명의 불법체류자(서류미비자)들에게 합법적인 시민권 취득의 기회를 달라고 촉구하며 미국을 횡단하고 있는 단체다. 2월24일 LA를 출발 4월9일 워싱턴 DC에 도착하는 7주간의 대장정이다. 한국 측 대표로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 윤대중 사무총장이 참여하고 있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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