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주민 세금부담 가볍다

2014-03-2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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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평균 3,823달러 납부…50개주 중 6번째 낮아

워싱턴주 주민들의 세금 부담이 전국에서 6번째 가벼운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웹사이트인 ‘너드월렛(NerdWallet)’이 최근 전국 50개 주의 세율을 조사한 결과 워싱턴주 주민들의 연간 세금은 평균 3,823달러로 전국에서 6번째로 낮았다.

너드월렛은 각주의 부동산세, 소득세, 자동차세, 판매세, 유류세, 주류세, 식품세, 통신세 등 8가지 세금을 집계해 순위를 정했다.

워싱턴주의 연평균 세금 3,823달러는 전국 평균세금보다 45%나 낮은 수준으로 소득세가 없는 것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서북미 5개 주 가운데 알래스카는 연 평균세금 2,791달러로 전국에서 두번째로 낮았고 몬태나는 6,641달러로 19위, 아이다호는 7,776달러로 34위, 오리건은 8,416달러로 40위에 각각 꼽혔다.

세금부담이 가장 적은 주는 와이오밍으로 주민 1인당 평균세금이 2,365달러이며 세금부담이 가장 큰 주는 뉴욕으로 연 평균 9,718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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