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도산 청소년 민족학교 설립 구체화

2014-03-27 (목) 12:00:00
크게 작게

▶ 6월 출범될 듯… 흥사단 필라지부 역점사업

흥사단 필라지부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해온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도산 청소년 민족학교> 가 공식 출범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김승원 필라지부장은 “최근 도산 청소년 민족학교 출범을 위한 준비위원회 모임을 갖고 영문명칭을 DYKA(Dosan Young Korean-American Academy)로 정했다 “고 밝혔다. 김 지부장은 “이날 이사회 및 운영위원회 구성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고 덧붙였다.

준비위원회는 조속한 시일내에 도산 청소년 민족학교 설립을 위한 정관 준비와 함께 비영리단체 등록을 위한 실무작업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도산 청소년 민족학교 설립에 따른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오는 6월 중 발족식이 가능할 전망이다.

설립 이후 7월에는 청소년 워싱턴 연방의회 견학, 9월에는 청소년 민족학교 수련회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조인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