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필라, 2년 연속 최악 건강도시 오명

2014-03-2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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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시가 2년 연속 펜주 최악의 건강도시에 선정되는 굴욕을 안았다.

26일 로버트 우드 존슨 재단과 위스콘신대학이 공동 조사 발표 자료에 따르면 흡연, 고등학교 졸업율, 식 습관 등 29개 항목을 토대로 주민 건강 상태를 조사한 결과 필라시가 최하위를 차지했다. 필라시는 지난해에도 최하위에 랭크된 바 있다.

조사기관은 건강하지 못한 도시 거주 주민들은 건강한 도시 주민들보다 단명할 확률이 2배 이상높으며 빈곤율과 10대 출산율 또한 높은 편 이라고 밝혔다.

필라 교외 몽고메리, 체스터 카운티는 조사 결과 건강한 도시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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