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 대한부인회 평생교육원(원장 켈리 류)이 여름방학을 맞은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2024 KWA 청소년 아카데미’를 개설키로 하고 한인 청소년들의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
[2024-06-20]워싱턴대학(UW) 부설 워싱턴 국립 영장류연구센터(WNPRC)의 미셸 베이소 소장이 지난해 실험용 원숭이의 죽음과 관련된 논란 끝에 해고됐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동물보호단체…
[2024-06-20]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계 선출직이나 임명직 등의 지도자 모임인 ‘AAPI LEAD’가 출범했다. AAPI LEAD는 앞으로 미국 내에서 아시아태평양계의 목소리를 대변…
[2024-06-20]이사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창고형 소매업체인 코스트코 홀세일(코스트커)가 신고가를 기록했다.코스트코 주가는 지난 18일 전일 대비 1.43% 오른 868.93달러로, 52주 신고…
[2024-06-20]워싱턴주 어류야생부(DFW)가 치누크 연어 낚시꾼들의 가을철 인기 행선지인 컬럼비아 강 버니타 다리 진입로 공터에서의 캠핑을 억제해 2026년부터 전면 금지시킬 계획이다.야키마 …
[2024-06-20]워싱턴주 시애틀산악회(회장 김기호)는 22일 토요정기 산행을 실시한다.산행지는 Big Tree Ridge trail로 등반거리 왕복 5마일, 가득고도 680피트, 최고고도 770…
[2024-06-20]워싱턴주 대한산악회(회장 문병환)는 22일 토요정기산행을 실시한다.산행지는 Annette Lake(Snoqualmie Pass Area)로 등반거리는 왕복 7.5마일, 가득고도 …
[2024-06-20]시애틀산우회(회장 조용연)는 22일 1박2일 합동 캠핑을 떠난다.산행지는 Big Creek, Mt. Ellinor이며 캠핑은 Big Creek Camp Ground(Hoodspo…
[2024-06-20]광역 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ㆍ이사장 나은숙)가 22일 오후 2시 시애틀 한인회관에서 개최하는 ‘직원 유급병가(Paid Sick Leave) 세미나’에 참석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2024-06-18]시애틀서 드라이브 스루 커피숍을 운영하는 비키니 바리스타 커피점 여사장이 커피를 던진 진상 고객의 차를 망치로 내리 쳐 화제를 모았다.최근 사우스 시애틀 한 드라이브스루 커피숍에…
[2024-06-18]시애틀서 드라이브 스루 커피숍을 운영하는 비키니 바리스타 커피점 여사장이 커피를 던진 진상 고객의 차를 망치로 내리 쳐 화제를 모았다.최근 사우스 시애틀 한 드라이브스루 커피숍에…
[2024-06-18]애드리안 디아즈 전 시애틀경찰국장이 스스로 게이(동성애자)임을 처음으로 공개하고 자신에게 성희롱을 당했다며 고발한 부하 여직원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디아즈는 17일 …
[2024-06-18]KWA 대한부인회 평생교육원(원장 켈리 류)이 여름방학을 맞은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2024 KWA 청소년 아카데미’를 개설키로 하고 한인 청소년들의 접수를 받고 있다. 이번 …
[2024-06-18]연방대법원이 홈리스 보호를 옹호한 서부지역 법원들의 판결을 뒤집을 경우 워싱턴주의 스포캔과 뷰리엔 등 이미 적극적으로 홈리스를 단속하고 있는 서부도시들이 힘을 받게 될 것이라고 …
[2024-06-18]스위노미시 원주민부족 영지 내에 원유수송 열차를 합의한 회수 이상 무단 운행한 BNSF 철도회사가 부족에게 약 4억달러를 보상하라고 로버트 라스닉 시애틀 연방지법 판사가 판시했다…
[2024-06-18]전형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여야 하는 6월 중순인데도 ‘1월과 같은 6월’날씨로 주민들이 겨울 옷을 챙겨 입어야 했던 시애틀에 이번 주 낮 최고기온이 80도까지 치솟는다. 기상청…
[2024-06-17]페더럴웨이 한인회(회장 김행숙)가 지난 13일 오전 페더럴웨이 커뮤니티 센터에서 연례 합동 팔순ㆍ구순잔치를 베풀어 한인 실버들에게 “100세까지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
[2024-06-17]워싱턴주 차량공유 기사가 술에 취한 여성 승객을 성폭행하고 납치한 혐의로 체포됐다. 특히 이 기사가 여성 승객을 성폭행한 사실이 그녀의 아버지에 발각돼 둘 사이 싸움이 벌어져 총…
[2024-06-17]시애틀교육구의 최장기 근속기록 보유자인 84세 할머니 교사가 은퇴하면서 “나는 교직을 생업으로 생각한 적이 없고 늘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 다닌다는 마음가짐으로 살았다”고 술회했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