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주를 대표하는 킹 카운티의 수장으로 16년을 연임해온 다우 콘스탄틴(63) 카운티장이 이번 주 사운드 트랜짓의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다.킹 카운티와 그 주변 지역의 교…
[2025-03-26]새 회계연도의 교통예산을 심의하고 있는 워싱턴 주의회가 여야 합동으로 세금인상 아니면 도로 및 인력충원 계획을 일괄 연기하는 방안을 도모하고 있다.상원 교통위는 2025~27년 …
[2025-03-26]시애틀한국교육원(원장 이용욱)은 ‘제1기 서북미 한글학교 선도교원 연구회’(이하 선도교원 연구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이에 참여할 교원을 모집한다.선도교원 연구회는 서북미 지역 다…
[2025-03-26]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시애틀지부(회장 앨론 김)가 올해 수학경시대회를 오는 4월 5일 오전 9시 워싱턴대(UW) 케인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며 서둘러 지원을 해달라고 당…
[2025-03-26]
KWA 대한부인회 평생교육원(LLC: 원장 켈리 류)이 시애틀 남쪽 지역 한인들의 ‘꿈과 행복의 전당’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24일 평생교육원 대강의실에서 열린 2025 겨…
[2025-03-26]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취임 후 이민자들에 대해 마구잡이 단속 및 체포를 하는 가운데, 시애틀에서 영주권자로 50년 이상 살아왔던 워싱턴대(UW) 의대 실험실 테크니션이 해외여행…
[2025-03-26]
워싱턴주 한인 식당이 음식 배달 플랫폼인 우버이츠(Uber Eats)로부터 2만 달러 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시애틀 북쪽 매리스빌에서 ‘오스카 스시 &…
[2025-03-24]시애틀 한인 테크 전문가 모임인 창발(Changbalㆍ회장 안혜선)이 오는 4월26일 워싱턴대(UW)에서 ‘이노베이션 해커톤’을 개최한다.해커톤이란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짧은…
[2025-03-24]워싱턴주 음악협회(회장 김유진ㆍ이사장 이제선)가 이번 주말인 30일(일) 오후 1시 벨뷰 세인트 루크 루터런 교회(St. Luke’s Lutheran Church)에서 정기 연주…
[2025-03-24]
550명에 달하는 학생들이 등록해 워싱턴주는 물론 미국 전체에서도 단일 한국학교로는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벨뷰통합한국학교(교장 조지숙)가 지난 주말 개최한 말하기대회가 열기 속에 …
[2025-03-24]지난해 11월 선거에서 공화당 측이 무더기로 제안한 4개 주민발의안 중 유일하게 통과한 천연가스 사용유지 발의안(I-2066)이 킹 카운티 고등법원의 판결로 무효화 됐다.샌드라 …
[2025-03-24]워싱턴주 이민 근로자들이 유급병가를 자신 또는 가족의 합법신분 신청수속을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주 하원을 거쳐 상원에서 심의되고 있다.이달 초 하원을 58-…
[2025-03-24]
워싱턴주 역사상 최장수 하원의장으로 노동자와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에 앞장서온 프랭크 찹 전 하원의장이 22일 돌연 세상을 떠났다. 향년 71세.독특한 콧수염과 능숙한 협상력으로 …
[2025-03-24]
민주당이 주도하는 워싱턴주 상원이 새 회계연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부자세’와 대기업체 대상의 ‘인두세’ 도입을 포함한 5개 주요 세금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상원 민주당 원내대…
[2025-03-24]시애틀 관내 풀타임 정규직 근로자의 중간소득이 2023년 처음으로 6자리 숫자인 10만달러 선을 돌파했다고 시애틀타임스가 보도했다.타임스는 연방 센서스국의 최신 ‘미국 커뮤니티 …
[2025-03-24]
엄마가 10대 아들을 태우고 달리던 차량이 훤한 낮시간 벨뷰 대로에서 나무를 들이받아 탑승자 둘 다 중상을 입었다. 특히 아들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에 따르…
[2025-03-24]렌트카를 타고 그랜드캐년 여행을 나섰던 한인 일가족 3명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기상상태 속에서 라스베가스로 향하던 중 실종돼 11일째 행방불명 상태다.가족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2025-03-24]
오레곤한인회 제24대 회장을 지냈고 현재 오레곤문인협회(회장 김혜자)에 소속되어 문학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는 임영희 시인이 최근 한국에서 시조시인으로 등단해 노익장을 과시했다.임…
[2025-03-20]
“단속 요원들이 집에 찾아와도 반드시 문을 열어줄 의무도 없고, 체포된 뒤에도 변호사 등의 도움없이 어떤 서류에도 서명을 해서는 안됩니다.”이승영 변호사는 워싱턴주 한미연합회(K…
[2025-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