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한인회 매주 화요일 무료 ‘근로자 권리 상담소’ 운영
광역시애틀한인회(회장 김원준, 이사장 샘 심)가 한인 근로자들을 위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한인회는 워싱턴주 노동산업부(L&I) 근로자 아웃리치 프로그램과 협력해 ‘근로자 권리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소는 직장에서 겪는 임금, 근로시간, 휴식, 안전 등 다양한 노동 문제에 대해 한인들이 쉽게 정보를 얻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모든 상담이 한국어로 진행돼,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던 한인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리상담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운영되며, 린우드와 턱윌라 두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방문 상담뿐 아니라 전화 상담도 가능하다.
린우드 사무실은 19509 64th Ave W, 턱윌라 사무실은 14001 57th Ave S에 위치해 있다. 전화 문의는 425-565-0916, 웹사이트(www.seattle-ka.org)를 통해서도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광역시애틀한인회는 “한인 근로자들이 자신의 권리를 정확히 알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며 “직장 문제로 고민이 있는 분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 상담은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