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경제
가정의 달 5월,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워싱턴 지역의 한인업소들이 다양하고 풍성한 세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면역력 증진을 위한 건강식품들을 10-50% 대폭 세일한다…
[2022-05-22]
지난달 30일 열린 갤럭시 부동산(대표 로리 정) 정기세미나에서 뱅크오브호프 지미 리 매니저는 상업융자에 대해 설명하면서 특히 SBA에 대한 잘못된 정보가 많다고 지적했다.“SB…
[2022-05-09]
유례 없는 호황을 누렸던 부동산 시장이 최근 모기지 이자율이 급등하면서 다소 주춤하는 모습이다. 불과 4개월 사이에 두 배 가까이 오른 만큼 그 충격이 적지 않다. 그러나 부동산…
[2022-05-09]
왼쪽부터 김경호 크로스웨이 의료상조회 대표, 이영환 썬웨이 엠엔티 대표, 위화조 마케팅 이사.미국에 살면서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한인들을 위해 의료비 나눔 사역을 실천하…
[2022-04-13]
-네트워크가 중요상업용 부동산 투자를 고려하는 한인들은 대부분 100~200만 달러로 구입할 수 있는 건물을 찾는다. 그러나 워싱턴 지역에서 이러한 매물을 찾기는 쉽지 않다. 페…
[2022-04-07]
프레드릭 소재 ‘I-70 골프(대표 이진구·사진)’는 골퍼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젝시오의 피팅 공식 딜러로 2022년 젝시오 신제품을 판매한다. 2022년 신제품은 ‘쉽…
[2022-04-06]
꼬끼오 치킨의 김경호 대표(왼쪽)와 시락의 서은주 대표.버지니아 섄틸리의 한 쇼핑센터에 들어서면 건물 벽에 갓을 쓰고 노란 두루마기를 입은 사람이 도시락을 들고 가는 모습의 벽화…
[2022-04-05]뱅크카드서비스(대표 패트릭 홍)는 제19기 장학생을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현재 뱅크카드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자녀로 2022년 가을학기에 대학교 진학 예정인 고교 재학생이어야 …
[2022-03-30]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바이어들의 오퍼 경쟁이 치열하다. 작년부터 집을 사기 위해 발품을 팔고 있는 한 바이어는 “리스팅 가격에 수만 달러를 더 얹어 가며 경쟁에 뛰어들었지만 매번 …
[2022-03-17]
“화학성분없는 친환경살균 방식이라 안심”“식당ㆍ교회ㆍ병원ㆍ도장ㆍ상점 등에 필요”코로나19로 청결과 위생이 중요시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살균 방식의 ‘스마트 클린 게이트(Smar…
[2022-03-15]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호황을 누려온 부동산 시장은 올해도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열기와 함께 부동산 에이전트에 도전하려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에이전트가 되기 위해서는 …
[2022-03-03]
미국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이 7% 상승하면서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식료품값이 폭등해 서민들의 식탁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노동부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
[2022-02-16]
“팬데믹 기간 동안 비즈니스 운영이 힘들었는데 보험료까지 올랐으니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정성웅 보험’의 정성웅 대표가 최근 고객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이에 …
[2022-02-09]고베쥬얼그룹 반지천국이 ‘발렌타인데이 맞이 특별판매’를 오는 10일(목)-17일(목)까지 워싱턴에서 연다. 이번 행사에는 반지천국이 한국 보석 브랜드 ‘스톤헨지’와 방탄소년단이…
[2022-02-08]
명품 안마의자로 불리는 후지, 에브리 케어 안마의자와 가전제품을 판매하는 ‘하이트론스’가 워싱턴에 상륙했다. 뉴저지에 본사를 둔 하이트론스는 2003년 설립된 가전제품과 안마의…
[2022-02-07]
팬데믹에도 불구하고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부동산 시장이 2022년에도 계속 이어질지, 바이어는 물론 셀러들의 관심이 남다르다. 갤럭시 부동산(대표 로리 정·사진)은 ‘2022…
[2022-01-27]
워싱턴 오토쇼(Washington Auto Show)가 지난 21일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30일까지 35개 업체, 600대가 넘는 자동차가 전시되고 다양한 …
[2022-01-25]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워싱턴 지역 한인업소들이 연말 특별 세일에 돌입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일상을 거의 회복한 가운데 한인업소들은 20-50% 세일·상품…
[2021-12-20]
# 홀로 길 청소하던 국회의원레이번 의회 사무실에서 만난 앤디 김씨는 39세의 젊은 의원답게 에너지 넘치면서 친숙한 모습이었다. 그는 권위보다 민생의 지팡이란 모습을 실천해 보인…
[2021-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