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인 H마트가 한국 전라북도 농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우수 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판전은 9월 13일(금)부터 26일(목)까지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H마트 모든 매장에서 진행된다.

H마트 측은 “행사 기간 동안 4남매 시골 청국장부터 초록수담 섬진강 다슬기 맑은 국, 다해식품 새우추젓 등 까다롭게 엄선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다양한 제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아래 매장으로 하면 된다.

▶버지니아
애난데일점(703-914-4222)
버크점(703-621-2345)
센터빌점(703-830-6180)
페어팩스점(703-896-4640)
폴스처치점(703-573-6300)
헌던점(571-346-7330)
매나사스점(571-358-3400)
▶메릴랜드
캐톤스빌점(443-612-9020)
엘리콧 시티점
(443-574-3456)
프레드릭점(240-566-1405)
게이더스버그점
(301-355-7499)
위튼점(301-942-5071)

<박광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