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창조하실때 영적존재로 만드시고 정복하고 다스리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신 그 형상이 인간 내면깊이 내재되어 있기에 모든자들은 하나되는 꿈을 꾸며 이땅에서로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2024-09-30]지난 2008년에 개봉된 영화 중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라는 작품이 있었다. 브래드 피트가 주연…
[2024-09-30]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가니 국회대로 사거리 여기저기에 플래카드가 붙어있다.“국민은 옳았고 정치가 틀렸다!”, “윤석열 정권의 신친일 행각, 서민경제 폭망, 의료대란! 이게 나라…
[2024-09-27]개인이고 국가고 간에 품격이란 것이 있다. 최근 북한의 오물 풍선 사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비상식적이고 이해가 가지 않는다. 본인이 중학교 시절 학생 중에 모상식이란 이름을 …
[2024-09-26]지난 7월31일 전 과기부장관 김진현장관이 “대한민국100년 통사” 란 책을 발간했다. 이곳에서 여러가지 정치적 문제점을 지적했다. 우리에게는 단군신화의 얼은 있고 대한민국의 …
[2024-09-25]예전에 손양원 목사가 자기 아들을 죽인 죄수를 용서하고 양자로 삼아 훌륭한 인물로 양육했던 아름다운 이야기와 같은 일이 미국에도 있다. 감리교 기관지에 소개된 하드포드(Hart …
[2024-09-25]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이 무엇이냐고 나에게 묻는다면 나는 서슴없이 늙어가는 것이라고 대답하고 싶다.싱그럽고 아름다운 꿈 많은 정열의 시간들은 젊음의 기차를 타고 떠난지 오래 …
[2024-09-24]버겐 카운티 70개 도시중 알파인과 테너플라이 부촌을 제외하고는 한인들이 거주하는 곳으로는 꽤나 괜찮고 살기 편한 타운이라고 할 수 있는 포트리시에서 발생한 빅토리아 이씨의 무고…
[2024-09-24]누가 진정 미국을 움직이고 있을까?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대통령일 것이다. 그러나 대통령은 의회가 정한 법의 테두리안에서 미국을 움직여야 한다. 따라서 입법 권한을 가진 의회도 …
[2024-09-24]밸리 포지(Valley Forge)는 1775년 12월 추운 겨울에 미 독립군과 영국 정부군 사이에 있었던 최대의 격전지다. 큰 전투를 앞두고 독립군 사령관 조지 워싱턴은 기도하…
[2024-09-23]옛말에, 사고 싶은것 사지 말고필요한 것만 사라 했어도세상은 사고 싶은 것이 너무너무 많아졌다.새로운 패션의 의상, 새로운 디자인의 가방,멋있는 신발, 필요 할것 같은 살림…
[2024-09-23]나는 보았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심을 ! 나는 느낀다. 하나님이 Living God 임을 ! 나는 외친다. 하나님의 Advent를 선포하심을 !
[2024-09-23]서울 강남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아내와 함께 버스를 탔다. 출발한지 3시간 30분만에 진주에 도착했다. 마중 나오기로 한 친지가 다른 고속버스 터미널에 갔다가 뒤늦게 이곳으로 차를…
[2024-09-23]박완서의 단편집 ‘대범한 밥상’에 나오는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에 성남 모란시장 근방에서 광주리 장사를 했다는 성남댁 할머니가 나온다. 며느리 진태엄마는 성남댁에게 …
[2024-09-20]독트린(Doctrine) 개요는 국가의 수반이 향후 국가의 외교 정책을 어떻게 끌고 갈 것인지 국제 사회에 표방하는 정책상의 원칙이나 교리를 뜻하는 정치용어다. 특히 독트린은 다…
[2024-09-20]일본사람 조차도 꺼리는 후쿠시마 근해의 수산물에서 세슘이 환경기준치를 몇배가 넘는 생선이 잡히고 있는 즈음에 핵 오염수의 수치를 검사 하고는 염려없다는 말도 되지않는 당국자의 발…
[2024-09-20]시위가 꼭 필요하다면, 시위는 민첩하고, 절실하게 사건이 발생한 후 시위의 효력을 잃기 전에, 촌각을 다퉈 빨리 집행되어야 한다. 언론이 시위의 당위성 이란 편에 서서 사실을 …
[2024-09-20]‘빅토리아 이’가 경찰 총격으로 죽은지 벌써 두달이 다 되어 간다. ‘빅토리아 이’의 영혼은 어느 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무 말없이 눈물만 흘리며 애절하게 우리들을 쳐다 …
[2024-09-19]인간은 생각이 많고 생각이 많다보니 망설임이 많다. 아주 간단한 문제 앞에서도 망설이고, 쉽게 생각하고 처리할 사안 앞에서도 망설인다. 그래서 이런 노래도 있다. 이리 갈까 저리…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