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대는 종종 자연계에서 약한 존재로 오인 받는다. 하지만 알고 보면 갈대는 가장 경쟁력이 강한 식물이다. 갈대로 뒤덮여 갈대밭이 된 물가가 많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파스칼이…
[2026-01-13]신문은 AI 기사 홍수 세계인 꿈 유토피아 희망 인가 자기들끼리 리그 인가 AI 학습하며 생각이 복잡하다 호기심 흥분 무서움 교차한다 세계인 행복지수 올려줄까…
[2026-01-13]
붉은색이 돌 틈을 뚫고 나오는 모습을 나타내며 인간의 견고하고 완고한 죄악과 고난의 벽 사이로 구원의 능력(보혈)이 흘러나와 생명을 불어넣는 의미를 담았다
[2026-01-13]몇 년 전, 서간체 형식의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 클럽’이란 책을 인상 깊게 읽었다. 그랬는데 최근 넷플릭스에 영화가 나와서 보니까 역시 감동이다. 흔히 소설을 읽고 영화로 보기…
[2026-01-13]2026년 병오년의 시작이 불길하다. 지구촌 곳곳에서 들려오는 전쟁의 포성과 거리의 비명, 그리고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국가의 폭력은 우리에게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
[2026-01-13]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새해가 밝았다. ‘붉은 말의 해’이다. 붉은 말은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며 강인한 생명력과 열정, 그리고 진취적인 기운을 상징한다고 하니 우리도 신…
[2026-01-09]작금의 뉴욕한인회 사태를 보면서진정 한인회를 위하여 그리고 동포사회를 위한다면 그 쥐꼬리만한 감투때문에 법원에 소송까지 벌여 세상을 시끄럽게 만들고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라 …
[2026-01-09]스티븐 호킹은 인공지능(AI)의 출현을 염려하며 세상을 떠났다. 그리고 제발 외계인을 찾지 말라고도 부탁했다. 자기가 세상을 떠난 후 벌어질 이 세상의 근심덩어리 두 개를 걱정하…
[2026-01-09]위의 제목을 사랑하는 손자 손녀 그리고 현재 살아가는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붓글씨로 정성스럽게 선물로 주고 싶다.살아가면서 가정은 가훈이 있고 회사는 사훈이 있고 학교는 교훈이 있…
[2026-01-09]겨울이 오면 스키어들의 마음도 설레기 마련이다. 저 멀리 하얗게 눈 덮인 산맥이 손짓하기 때문이다. 화려하게 설원을 누비는 스키어들 사이에도 저마다 ‘로봇’ 같았던 시절의 첫 스…
[2026-01-08]인생 사는 날 동안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진다. 고용주와 고용인이, 랜드로드와 테넌트가, 비즈니스 관계 사람들과 친밀했던 친구, 대통령과 국민이, 교인들과 목사까지. …
[2026-01-08]L.A. 갈비는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한국인들의 식탁에 이제는 매우 익숙하고 인기 있는 음식 종류가 되었다. 그러나 우선 궁금한 것이 있는데 이 음식의 이름이 왜 생뚱맞게 L.A…
[2026-01-08]
24년간 미동부 한인사회의 건강과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져 온 프리미엄 홈가전 판매업체 ‘하이트론스(Hitrons)’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초대박 프로모션을 선보였다.하이트론스…
[2026-01-07]우리가 탈북난민구출음악회를 시작한지 24년이 되었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24년이면 강산이 두 번 변하는 긴세월이다. 그동안 귀한 도움을 보내주신 뉴욕동포 여러분들께 …
[2026-01-07]코리아타운은 단순한 상업 지구가 아니다. 한인 이민자들의 노력과 성공, 좌절과 희망이 축적된 역사 공간이다. 그러나 여기에 ‘불편한 진실’이 있다. ‘우리는 그 역사를 얼마나 소…
[2026-01-07]남북전쟁의 영웅이며 제 18대 미국 대통령이었던 율리시스 그렌트(Ulysses Grant)는 원래 술고래였다. 그렌트는 지휘관 재직 중 술 때문에 많은 실수를 저질러 강제 퇴역당…
[2026-01-06]바다가 보입니다파도 소리 들립니다해 돋으면 햇살 품으시고달이 뜨면 별빛 품어주시네요때로는 검프른 먹물로때로는 청옥색 샘물이 되어다가오는 모든 모든 이들반겨주고 보듬어 주시려니드넓…
[2026-01-06]
맑고 푸른 풀보다 드넓은 바다 건너면 마음이 더 트일것 같아 찾아온 이 곳 꿈과는 달랐다. 그래도 버팀 하나 있어서 이 생으로 풀의 깊은 마음 터득하고 있다.
[2026-01-06]삶은 선택의 연속이며, 대한민국도, 뉴욕한인사회도,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모두도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때는 1950년 12월 20일 메레디츠 (USS Meredith Vic…
[202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