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뉴욕주 학생 체스 챔피언십(New York Scholastic Chess Championships) 대회에서 한인 초등학생이 프라이머리 리저브(Primary Reserv…
[2016-03-16]뉴저지 크레스킬 메리엇 메모리얼 초등학교 학생들이 15일 열린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에서 한국 전통문화를 선보였다. 이날 학생들은 정혜선 전통 한국무용단(원장 정혜선)으로부터 지난…
[2016-03-16]해외 동포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 표준화 작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도달했다.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최미영)는 미주 지역 한인학생들에게 가르칠 한국어 교육에 관해 2…
[2016-03-15]앞으로 뉴욕시 공립학교에서 여학생들을 위한 생리용품이 무료로 제공된다. 뉴욕시 교육국은 14일을 시작으로 오는 31일까지 시범적으로 뉴욕시내 25개 공립 중 •고등학교 화장실에 …
[2016-03-15]컬럼비아 대학이 캠퍼스 내 호버보드 반입과 드론 사용을 금지키로 했다.컬럼비아 대학은 11일 “캠퍼스 내에서 호버보드 반입과 무인기 드론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학측은 호…
[2016-03-15]오늘부터는 약 4주에 걸쳐서 잘못 알려진 대학진학 정보들을 바로잡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참고적으로 올해부터 대학 학자금 지원에 필요한 FAFSA등록이 10월 1일부터 가능하다…
[2016-03-14]2016년 뉴욕시 공립교 연례 학습환경 설문조사(NYC School Survey)가 11일부터 본격 시작됐다. 오는 4월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학부모와 학생 및 교직원을 …
[2016-03-12]한민족 최대명절인 설날이 롱아일랜드 그레잇넥에서도 공립교 휴교일로 지정됐다.그레잇넥 한인학부모협회에 따르면 그레잇넥 교육위원회는 오는 14일 그레잇넥 노스고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6-03-12]올해 뉴욕시 프리 킨더가튼(Pre-K) 신청자가 소폭 감소했다. 뉴욕시교육청이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1차 마감된 프리 킨더가튼 지원자는 총 6만8,678명으로…
[2016-03-11]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 주최 제8회 교사의 밤이 10일 퀸즈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80개 회원교에서 선정된 31명의 한국학교 교…
[2016-03-11]저소득층과 이민자 가정 자녀들의 대학 학비보조 신청이 힘들어지고 있다. 새로운 학비보조 시스템이 온라인 위주로 각종 재정정보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바뀌어 저소득층의 접근을 더욱 힘…
[2016-03-10]롱아일랜드한국학교(교장 고은자)가 내달 초 열리는 ‘제32회 미동북부 한국어 동화구연대회’를 앞두고 이달 1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대회는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회원 한국학교…
[2016-03-10]커네티컷 노웍에 있는 빛나는 토요 한국학교(교장 김혜련)가 2016년도 봄학기 등록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달 12일 개강해 6월18일까지 14주 과정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3…
[2016-03-10]아시안 학생이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뉴욕시 특목고 입학생의 인종 불균형을 해결 위한 방안이 제시됐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이 소속된 독립민주당컨퍼런스(IDC)는 9일 ‘…
[2016-03-10]한인학생이 다수 재학중인 퀸즈의 프랜시스루이스 고교와 베이사이드 고교가 올해 입학 지원자가 가장 많은 뉴욕시 공립고교 탑10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가을학기 고교 입학생을 …
[2016-03-09]아이비리그의 하나인 다트머스 칼리지 학비가 또 다시 4% 가까이 오른다.다트머스 칼리지 이사회는 7일 “2016~17학년도부터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등록금과 기숙사비용을 포함한 학…
[2016-03-09]뉴저지 레오니아 고등학교 12학년인 한인 여고생 이화영(사진•미국명 지나)양이 대학 입학 정시 전형에서 아이비리그인 코넬 대학에 합격했다.1일 대학 합격증을 받아든 이양은 작년 …
[2016-03-08]대학 등록금이 해가 갈수록 치솟고 있는 가운데 미국내 주요 대학들에 진학하거나 재학하는 학생 및 학부모들이 연간 부담해야 할 등록금이 5만달러를 훌쩍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US…
[2016-03-08]그동안 둘째 아들 수험생활을 뒷바라지 해온 김모 주부는 요즘 밤잠을 설치기 일쑤다. 아들이 지원한 대학의 합격 통보 날짜가 다가오면 다가올수록 가슴이 바짝 조여오기 때문이다. …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