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객과의 약속 지키며 프라임 등급 고기만 고집 ▶ 바비큐 수요증가로 프라임·갈비·돼지 콤보 신메뉴 출시바비큐 전문점 비원의 이승곤(사진) 대표는 원칙을 지키는 일은 곧 고객과…
[2021-04-07]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미주지역본부(본부장 심화섭)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로 막힌 신규 거래선 찾기 ‘Find New York’ 프로그램…
[2021-04-06]신영석 뉴저지세탁협회 제14대 회장이 지난 3일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5월1일부터 2년. 오프라인(협회 사무실)과 온라인(줌)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 취임한 신…
[2021-04-06]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라졌던 뉴욕주의 일자리가 건설업과 소매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 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2021-04-06]연방 국세청(IRS)이 3차 경기부양안에 포함된 실업수당 비과세 혜택이 확정되기 이전에 세금보고를 한 납세자에게 자동으로 환급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지난달 31일 발표했다.실업수당…
[2021-04-02]▶ 매년 8~10월 웨스트버지니아서 직접 채취 ▶ “씨뿌려 재배한 장뇌삼 보다 사포닌이 5배”‘ ▶ 가성비 좋다’고객들이 먼저 입소문 내줘테크놀러지가 농사에 침투됐다…
[2021-04-02]“한국 농수산식품 대미 수출 증대의 교두보가 되겠습니다”31일 본보를 방문한 심화섭(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미주지역본부장 겸 뉴욕지사장은 “부임 후 1년간 미국 …
[2021-04-01]전자랜드를 방문한 고객이 봄맞이 세일전에 나온 김치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뉴욕일원 한인업소들의 봄맞이 세일전이 본격 막이 올랐다. 화씨 60도 대의 온화한 날씨가 연일 계속되면서…
[2021-04-01]“백신도 맞았고 자가 격리 풀리면 한국 가야죠”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개점 휴업상태에 빠졌던 뉴욕일원 한인 여행업계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백신접종…
[2021-03-31]미한국상공회의소(코참)가 다음달 7일 오후 2시~3시 화상미팅 앱 줌(Zoom)을 이용해 ‘바이든 행정부의 무역 정책과 기업을 위한 시사점’을 주제로 한 온라인 세미나를 실시한다…
[2021-03-30]18년 역사의 세계 최초 복합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은 세계 45개국의 수십만 명의 소비자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으며 후코이단의 대명사로 인정받고 있다.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MIX…
[2021-03-30]부활절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면서 뉴욕일원 한인수산업계가 분주해지고 있다. 재의 수요일에서 부활절까지 약 7주간 이어지는 ‘사순절’(Lent)의 마지막 주간인 고난주간이 시작되면서…
[2021-03-30]대부분의 사고상해 케이스는 가해자의 뜻하지 않은 과실(negligence)로 발생하지만 어떤 경우, 가해자의 고의적인(intentional) 행위로 발생할 수도 있다.민사소송이 …
[2021-03-26]H마트가 선도적인 의료보험 회사 휴매나(Human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휴매나 건강보험인 D-SNP(Dual Eligible Special Needs Pl…
[2021-03-26]뉴욕한인경제인협회(월드옥타 뉴욕지회 · 회장 홍대수)가 지난 24일 뉴저지 포트리 소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비즈니스 센터에서 ‘한인 소상인 및 회원사를 위한 코트라 …
[2021-03-26]재미부동산협회(회장 폴 김)는 지난 23일, 한인 오너 브로커들과 함께 ‘Fair Housing’ 및 ‘Code of Ethics’, ‘LIBOR’ 규정 변경, 렌탈 관련 주의사…
[2021-03-25]뉴저지세탁협회(회장 신영석)가 ‘세탁인 마당 2021년 4월호’(사진)를 출간했다.4월호에는 ▲이사회 소식 ▲세탁협회 민원실 운영방안 ▲수필 ‘행복은 나의 곁에’(신영석) ▲세탁…
[2021-03-25]■ 총 42억2,393만달러…전년비 2.66% 증가■ 자산·예금·대출 등 주요 외형 부문 성장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도 한인은행들의 자산과 예금, 대출 …
[2021-03-25]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미국에 오신지 오래되지 않아서 교통 사고를 당했습니다. 너무 당황했고 놀라셨습니다. 어디에 전화할지 누구에게 물어볼지를 몰랐습니다. 그런 …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