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 미국에서 건강한 도시 26위에 올랐다. 23일 미국 스포츠의학회(ACSM)와 엘리번스 헬스 재단이 운동, 식습관, 수면 패턴, 비만율, 흡연율, 공원 접근성 등 33개의 …
[2024-07-26]저소득층 지역의 약물남용 환자 등을 위해 뉴욕시가 야심차게 시작한 무료 ‘공중보건 자판기’(Public Health Vending Machine) 설치 사업이 시행에 들어간 지 …
[2024-07-26]뉴저지주 개인 납세자들도 내년부터 연방국세청(IRS)이 개발한 무료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소득세 신고를 할 수 있게 됐다.필 머피 뉴저지주지사와 윌리 아데예모 연방재무부 차관은 …
[2024-07-26]퀸즈 서니사이드에 소재한 원더피그 K-바비큐 뷔페식당의 이명훈 대표가 지난 23일 2년 5개월째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그레이스 유씨의 구명 운동을 위해 2,000달러를 기부했다.…
[2024-07-26]한국 여권으로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나라가 191곳에 달해 ‘여권 파워’가 세계 3위를 기록했다.영국의 해외 시민권 자문 업체 헨리앤파트너스가 23일 공개한 ‘헨리 여권 지…
[2024-07-26]이상덕(사진)한국 재외동포청장이 새로 임명됐다. 25일 대통령실 발표에 따르면 제2대 재외동포청장으로 이상덕(사진) 주인도네시아 대사가 임명됐다. 1960년생인 이상덕 신임 청장…
[2024-07-26]올 여름들어 전기료 폭탄을 맞았다는 뉴저지 주민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파시파니에 사는 한 주민은 소셜미디어에 “7월 전기 요금 청구서를 받았는데 요금이 무려 782…
[2024-07-26]전인류의 평화와 화합을 추구하는 지구촌 대축제인 제33회 하계올림픽이 오늘 오후 1시30분(뉴욕시간) 파리 센강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2024 파리올림픽 …
[2024-07-26]지난달 16일 사망한 영자 알베타(한국명 이영자)씨의 장례가 지난 21일 퀸즈 플러싱 중앙장의사에서 거행됐다. 중앙장의사에 따르면 고인은 생전에 1968년 도미, 2000년도에 …
[2024-07-25]‘7.14 탈북민의 날’ 1주년을 기념해 뉴욕을 방문 중인 세계탈북여성지원연합 김희연 회장이 미국 유학중인 탈북자에게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합은 장학사업과 함께 …
[2024-07-25]‘한반도 평화기원 영상 캠페인’이 22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서 시작됐다. 미주한인평화재단(KAPF 대표 문유성)이 실시하는 이번 캠페인은 이날부터 1주일간 매 1시간마다 5분씩…
[2024-07-25]김의환 뉴욕총영사는 지난 19일 총영사관에서 대뉴욕한인간호협회 박현숙 회장, 조명숙 이사장 등과 면담을 갖고, 동포들의 안전과 건강 관련 현안 및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2024-07-25]한미사진영상협회(회장 정궁언)가 퀸즈 플러싱 타운홀에서 내달 2~12일 ‘2024 사진전’을 개최한다.정궁언 회장 등 한미사진영상협회 관계자들은 24일 행사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2024-07-25]연방재무부는 24일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및 군사위성 개발을 지원한 중국 기업 5곳과 중국인 6명을 새롭게 제재한다고 발표했다.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2024-07-25]뉴욕총영사관은 지난 18일 퀸즈 플러싱 디포로드 선상에 위치한 퀸즈한인회 사무실에서 ‘퀸즈 현장 민원실’을 운영하고, 한인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영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매월 둘째…
[2024-07-25]메트로폴리탄 뮤지엄(이하 메트 뮤지엄)은 현대 제네시스와 아트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첫 번째 전시로 한국 현대미술 작가인 ‘이불’의 대규모 설치전을 연다.제네시스는 24일 메트…
[2024-07-25]뉴욕주 평등권 수정안(Equal Rights Amendment·ERA)이 올해 11월 본선거 주민투표에 부쳐지는 가운데 주의원들이 뉴욕주선거관리위원회가 작성한 주민투표 발의안 초…
[2024-07-25]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55세 한인 남성 보행자가 차에 치여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유가족은 차량 운전자의 과실을 주장하며 온라인 기금 모금을 펼치고 있지만, 경찰은 …
[2024-07-25]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자진 사임을 결정한 로버트 메넨데즈 뉴저지 연방상원의원의 공석을 메울 후임으로 앤디 김(사진·로이터) 연방하원의원을 지명할 지에 대해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