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평통 전직 자문위원들의 모임인 일사회(회장 박철웅)는 지난달 29일 JJ 그랜드 호텔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캘폴리 포모나 경영학과 진형기 교수를 초빙해 2018년도 경기를 전…
[2017-12-02]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 6개월 유예신청 기한에 맞춰 갱신 신청서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체국의 배달지연으로 인해 갱신 신청이 거절된 케이스가 속출하고 있어…
[2017-12-02]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 인종 비하 이미지를 게재하고 인종차별적 댓글을 단 아시안 학생 등 5명의 고등학생들에게 내려진 정학 처분은 정당하다는 판결이 나왔다.1일 폭스뉴스에 따…
[2017-12-02]내년 실시되는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상위 1, 2위 후보들 간의 격차가 좁혀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1일 가주공공정책연구소에 따르면 2018년 6월 실시를 앞두…
[2017-12-02]미국에 체류중인 한국 국적의 유학생이나 영주권자 등 재외국민 가운데 2018년 25세가 되는 1993년생 병역 미필자들의 해외체류 기간 연장을 위한 국외여행 허가신청 마감이 다음…
[2017-12-02]LA시가 냉장고와 침대 등 시 전역에 버려진 대형 쓰레기를 무료로 수거하고 있지만 일부 시민들이 막무가내로 쓰레기를 거리에 내다 버리는 등 도로변 대형 쓰레기 방치가 심각한 문제…
[2017-12-02]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의 누나인 랜디 저커버그(35) 전 페이스북 이사가 비행기의 옆좌석 승객한테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항공사 측에 조사를 요구했다.알…
[2017-12-02]LA시가 실시하는 보행자들과 자전거 애호가들을 위한 ‘차 없는 거리’ 행사인 ‘시클라비아’(CicLAvia)가 오는 10일 LA 한인타운을 관통하는 윌셔 블러버드에서 열린다.이에…
[2017-12-02]유명인들의 잇단 성추문으로 전국이 떠들썩한 가운데 전국에서 한인들이 성범죄 혐의로 연달아 체포됐다.ABC6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온타리오의 셸비 고등학교에서 밴드 지도교사로 재직 …
[2017-12-02]연말을 맞아 한국에 있는 가족과 지인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보내려는 한인들의 문의가 급증하면서 한인 택배 업체들의 업무량이 폭주하고 있어 한국에 선물을 보낼 계획인 한인들은 서…
[2017-12-02]북한의 도발 이후 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 주인 하와이에서 1일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핵공격 대피 사이렌이 울렸다.AP통신 등은 이날 하와이에서 북한의 핵 미사일 공격을 가상…
[2017-12-02]독일의 한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1일(현지시간)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됨에 따라 유럽에서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테러 우려가 더욱 짙어지고 있다.독일 수도 베를린 인근에 위치한 포츠…
[2017-12-02]지난 2015년 수차례 추방을 당한 뒤에도 다시 미국에 밀입국을 반복한 멕시코인 남성이 샌프란시스코에서 백인 여성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체포되면서 기소돼 불체자 보호 피난처 도시…
[2017-12-02]북한이 사거리 1만3,000㎞에 달하는 미국 본토 타격용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을 발사하는 도발을 강행한데 대해 ‘해상봉쇄’로 북한을 옥죄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
[2017-12-02]할리웃 거물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 폭로로 시작된 성폭력 고발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캠페인이 엔터테인먼트는 물론 정치권과 언론계, 방송계 등으로 확산되고 있는…
[2017-12-02]마이클 플린(59·사진) 전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1일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 직후 대통령직 인수위 고위관계자로부터 러시아 정부 관계자들을 접촉하라는 지시를 …
[2017-12-02]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을 시험 발사해 핵 위협이 고조된 가운데 북한에서 가장 가까운 미국의 주(州)인 하와이에서 1일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핵공격 대피…
[2017-12-0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가 지난해 대선 직후 ‘러시아 스캔들’의 몸통으로 지목된 마이클 플린 전 미국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에게 러시아 정부관계자를…
[2017-12-01]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의 누나인 랜디 저커버그(35) 전 페이스북 이사가 비행기의 옆좌석 승객한테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항공사 측에 조사를 요구했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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