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점주들도 적지 않은 편의점 체인 ‘세븐일레븐’ 일본 본사가 재계약을 원하는 점주들에게 내년부터 5만달러 재가맹비를 받겠다는 방침을 밝혀 가맹점주들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
[2018-08-20]UCLA와 서울대, 연세대, 펜실베니아대(UPenn) 등 4개 대학이 참여한 ‘2018 근관치료(신경치료)치과 국제 심포지엄’이 18일 UCLA 신경과학연구소에서 열렸다. 근…
[2018-08-20]지난 6월 폐교가 결정된 윌셔사립초등학교.최근 폐교가 결정된 윌셔사립초등학교의 건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한인사회 공청회가 20일 오후 2시30분 남가주한국학원에서 열린다.L…
[2018-08-20]◎…칼리지 엑스포가 열린 남가주사랑의교회 입구 로비에는 타이틀 스폰서인 뱅크 오브 호프와 함께 많은 한인 교육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하고 치열한 홍보전을 펼쳤다. 특히 이들 업체는 …
[2018-08-20]본보가 배부하는 2018 대학진학 가이드를 받으려는 학생과 학부모들로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들이 북적이고 있다. 미주한인사회 최고, 최대의 교육정보 행사로 자리매김한 ‘제…
[2018-08-20]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원에 신속한 추방재판 진행을 지시해 불법체류 이민자들의 추방 속도에 가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제프 세션즈 법무장관은 미 전국 이…
[2018-08-20]지난 18일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열린 제9회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에 참석한 3,000여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입학사정관의 강의를 진지하게 경청하고 있다. “알짜 정보만 …
[2018-08-20]북한이 유엔 산하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미사일 현장 사찰에 동의했다고 교도통신이 19일 ICAO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ICAO 192개 회원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2018-08-19]격화일로의 무역전쟁을 벌이는 미국과 중국이 이번에는 한반도 문제를 두고 복잡한 게임에 돌입한 양상이다.’포스트 6·12’ 대북 협상을 총괄하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의 네…
[2018-08-19]한국계 미국인 가수 에릭남(본명 남윤도)과 그의 형제인 에디남, 브라이언남이 ‘올 아시안 캐스팅’으로 관심을 끄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스’의 흥행을 지지하기 위해 미 애틀…
[2018-08-18]불법체류자 단속을 주 업무로 하는 미국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제왕절개 수술을 받으러 임신한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던 남편을 붙잡아 구금해 논란이 일고 있다.18일 …
[2018-08-18]지구촌 경제를 뒤흔들고 있는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의 휴전 또는 확전 여부가 이번 주 결정된다.양측의 협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인 가운데 중국이 미국에 어떤 양보…
[2018-08-18]도널드 맥간 미국 백악관 법률고문이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와 러시아 간 내통 의혹을 수사 중인 로버트 뮬러 특검에 트럼프 대통령 보호보다는 ‘자기방어’ 차원에서 …
[2018-08-18]기밀 취급권 박탈을 놓고 심각한 갈등을 빚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존 브레넌 전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공개적으로 서로에게 십자포화를 퍼부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8일 …
[2018-08-18]17일 LA 국제공항(LAX)에서 총기류를 차에 싣고 공항 터미널로 진입하려던 남성이 차량 검문검색에 적발돼 경찰이 대거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LA 경찰국(LAPD)과 LA …
[2018-08-18]오는 11월6일 결선에서 LA 카운티 판사직에 도전하는 한인 토니 조 검사가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에 돌입한다.토니 조(한국명 조준석·사진) 검사는 조재길 전 세리토스 시장의 아들…
[2018-08-18]새크라멘토가 캘리포니아 주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경제도시로 꼽혔다. 최근 국제 고용사이트 인디드 산하의 연구 기관인 인디드 하이어링 랩(Indeed Hiring Lab)이 발표한 …
[2018-08-18]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여배우는 스칼릿 조핸슨(33·사진)인 것으로 나타났다.경제매체 포브스가 16일 세전 수입 기준으로 2017년 6월∼2018년 6월 1년간 할리웃 주…
[2018-08-18]LA 한인타운에서 불법 비자 장사를 해온 어학원이 제출한 거짓 서류로 인해 4년간 근무했던 군대에서 강제 퇴역조치를 당하고 추방위기에 놓은 한인 시예지(본보 16일자 A4면 보도…
[2018-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