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인회-한국 각 시도청 교류 확대”

2026-06-04 (목) 08:10:08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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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지사협의회 미주사무소, 뉴욕한인회 방문

▶ 정기모임 등 협력관계 강화키로

“뉴욕한인회-한국 각 시도청 교류 확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미국사무소 함언석(오른쪽부터)영사, 김인수 소장, 뉴욕한인회 이명석 회장, 이에스더 이사장, 김기영 사무차장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미주사무소(소장 김인수 영사)가 정기모임을 갖는 등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미주사무소 김인수 소장은 29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의 각 시도청과 뉴욕한인회간 상호교류 및 업무협약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뉴욕한인회와의 교류 확대를 협력, 지원하는 미주사무소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뉴욕한인회는 작년 제주도와 충남 천안시, 서울시 강서구청, 서울경제진흥원 등과 상호협조관계를 구축했고, 올해 중 충청남도와 뉴욕한인회관 내 뉴욕사무소 설치를 협의 중에 있다.

김 소장과 이 회장은 이날 이재명 정부의 친동포정책과 해외동포의 중요성 인식 확대에 따라 시도지사들의 뉴욕방문이 증가, 뉴욕한인회와의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정기모임을 갖고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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