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6 파머시’ 시니어 위한 당뇨 세미나 가져
2025-02-12 (수) 12:00:00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가장 오래된 약국 중의 하나인 구 김스 약국을 인수해 상호 명을 ‘986파머시’(9828 W. Garden Grove Blvd., Ste 101)로 변경한 앤드류, 케이티 최 약사 부부가 지난달 9일 한인타운의 가든그로브 양로 보건 센터를 방문해 시니어들을 위해서 당뇨 세미나를 개최했다. 앤드류, 케이티 최 부부가 당뇨병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