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한인교회’와
▶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 오는 16일 OC한인회관

가정의 달 맞아 ‘위로 음악회’를 마련하는 은혜한인교회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니어를 위한 따뜻한 감동의 무대가 마련된다.
‘은혜한인교회’,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OC 한인회가 공동 주최하는 ‘OC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가 오는 16일(토) 오후 4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인회관(9876 Garden Grove Blvd.,)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는 ‘다음 세대와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정승재 교수가 클래식과 가요, 우리 민요를 아우르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아울러 이 음악회는 웅장한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테너 오위영, 소프라노 지경 등 정상급 성악가들의 협연과 죠셉 한 씨의 클라리넷 솔로로 듣는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전 세대의 심금을 울릴 ‘아리랑 환상곡’이 준비된다.
정승재 지휘자는 “우리 아이들이 정성껏 익힌 선율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이민 생활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와 자부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김영수 단장은 “아이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이번 공연이 어르신들께는 기쁨을, 아이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OC 교회 협의회와 충청 향우회가 주관한다.
한편, ‘GMI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음악적 재능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 오케스트라는 클래식뿐만 아니라 가요, 민요,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하며 정기 연주회와 지역 사회를 위한 위로 음악회를 개최해오고 있다. 문의 (714)318-2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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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