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농구와 예술 교차점 탐구”

2026-05-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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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바인 그레이트 팍 갤러리 전시회

“4개의 농구 코트가 대형 예술 작품으로 재 탄생합니다”

어바인 시는 오는 17일(일) 그레이트 팍 갤러리에서 새로운 전시를 시작한다.

‘게임! 농구와 현대 미술’(GAME! Basketball and Contemporary Art)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 전시회는 창의적 표현의 원천이자 문화적 영향력으로서의 농구를 탐구한다. 개막 리셉션은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갤러리에서 열린다.


방문객들은 미니 농구 골대를 직접 꾸며보는 전 연령 대상 무료 체험 활동인 ‘미니 ?스: 만들고 즐기기(Mini Hoops: Create and Play)’에도 참여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어바인에 기반을 둔 비영리 단체 ‘프로젝트 백보드(Project Backboard)’의 활동을 조명한다.

이 단체는 미국 내 25개 이상의 주를 비롯해 푸에르토리코, 캐나다, 멕시코, 일본, 포르투갈 등 국제적으로 공공 농구 코트를 수리하고 대담한 대형 예술 작품으로 재단장해 왔다.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니나 샤넬 애브니, 제이슨 레복, 앤디 워홀과 같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10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또한, 농구의 미학, 움직임, 정체성이 시각 예술로 어떻게 투영되는지를 다룬 도서 ‘커먼 프랙티스: 농구와 현대 미술(Common Practice: Basketball and Contemporary Art)’에 소개된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도 전시된다.

더불어, 프로젝트 백보드는 캘리포니아 기반 아티스트 케이티 앤 길모어와 협업해 4 곳의 농구 코트를 대형 예술 작품으로 탈바꿈시켰다. 개막 리셉션, 전시 관람 및 주차는 모두 무료이다. 자세한 정보는 artsinirvine.org/greatpark을 방문하거나 (949) 724-6880을 통하면 된다.

갤러리 운영 시간는 목~금요일 오후 12시~4시,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주소는 8000 Great Park Blvd.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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