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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재즈 명가’ 이끈 엘리스 마살리스 사망
2020-04-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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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의 유명 재즈 가문을 이끌던 피아니스트 엘리스 마살리스(사진·AP)가 코로나19에 따른 폐렴으로 1일 별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85세.
마살리스는 고향이자 ‘재즈의 발상지’인 뉴올리언스에서만 주로 활동했다. 두 아들 윈튼과 브랜포드가 각각 정상급 트럼펫 연주자와 색소폰 연주자로 이름을 떨치면서 덩달아 전국적인 유명인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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