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원조 재즈 명가’ 이끈 엘리스 마살리스 사망
2020-04-03 (금) 12:24:21
크게
작게
뉴올리언스의 유명 재즈 가문을 이끌던 피아니스트 엘리스 마살리스(사진·AP)가 코로나19에 따른 폐렴으로 1일 별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85세.
마살리스는 고향이자 ‘재즈의 발상지’인 뉴올리언스에서만 주로 활동했다. 두 아들 윈튼과 브랜포드가 각각 정상급 트럼펫 연주자와 색소폰 연주자로 이름을 떨치면서 덩달아 전국적인 유명인사가 됐다.
코로나19로 사망 직전 엄마에게 “사랑해요”…무전기로 작별인사
할리웃 여름 영화시즌 고사 위기
코로나 성금 1·2차 36,400달러 전달 완료
“아시아계는 바이러스가 아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제52회 코리안 퍼레이드 참가단체·태권도·재미영화인·참전유공자] “올해도 멋진 행렬”
남가주아시안정의진흥협 신임 쓰보이 대표 선임
대한노인회 음악회 및 효자·효부상 시상식
중앙대 남가주 동문회 총장배 골프대회
소캘 러너스 클럽 2박3일 비숍 캠핑
SMG, 한인축제서 무료 가족사진 이벤트
많이 본 기사
툭하면 날아오는 배심원 통지서… 응하지 않으면 벌금 등 처벌 받을수도
정부 셧다운 장기화에 사회보장 서비스 차질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태운 전세기, 18일(한국시간) 새벽 인천으로 출발
“유명 유튜버 믿고 투자했다가 22만불 날려”
배우 클라라, 결혼 6년 만에 파경… “8월 협의이혼”
‘돈자랑’ 악플받던 손연재, 46만원 머리핀· 천만원대 시계 소개 “가격 듣고 깜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