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권위 토마스 한 박사 이끄는 ‘WPD 덴탈’
▶ UCLA 교수 출신 토마스 이 박사 합류 전문성 강화
▶ 치주·보철·구강내과·일반치과 전문의 팀 ‘협진’
▶ “예방과 환자 파트너십이 평생 구강 건강의 핵심”
![[인터뷰] “정확한 진단·최고 전문의들 협업… 최고의 치과치료” [인터뷰] “정확한 진단·최고 전문의들 협업… 최고의 치과치료”](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6/03/12/20260312195226691.jpg)
윌셔팍 덴탈그룹(WPD)의 전문의들이 최고의 환자 케어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토마스 이 박사, 토마스 한 박사, 헤나 홍·정상훈 박사. [박상혁 기자]
UCLA와 USC 치대에서 수십 년간 후학을 양성하며 치주치과학 및 심미적 치아 이식수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자리매김한 치과전문의 토마스 한 박사. 그는 LA 한인타운에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치과 진료 서비스를 처음으로 도입한 1세대다. 한 박사의 윌셔팍 덴탈그룹(WPD)에 최근 또 한 명의 최고의 전문가가 합류해 ‘전문적인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UCLA 치대에서 30년간 교수로 재직한 보철 전문의 토마스 이 박사가 주인공이다. 복잡한 치과 케이스도 전문적인 협업으로 해결하는 WPD에서는 친절하고 꼼꼼하기로 정평이 난 일반 치과 진료부터 잇몸 질환을 치료하는 치주과, 안면 통증과 턱관절 장애(TMJ)를 전문으로 하는 구강내과, 보철 전문과까지 각 분야 전문의 4명이 모여 환자들의 구강 건강을 책임진다.
원장 토마스 한 박사가 강조하는 WPD의 강점은 ‘정확한 진단’과 ‘전문의 간 협업’이다. 토마스 한 박사는 “내원 환자 10명 중 8명은 일반 진료로 충분하지만, 나머지 2명은 반드시 전문적인 식견이 필요한 고난도 케이스”라며 “사례가 복잡할수록 여러 전문의가 다각도로 검토하는 ‘팀 진료’ 시스템이 치료 성과에 큰 차이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토마스 한 박사는 특히 안면 통증, 턱관절 장애, 구강내과 질환처럼 겉으로 보기엔 단순해 보이는 증상일수록 진단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단편적인 증상에 매몰돼 성급히 치료하면 근본 원인을 놓치고 일시적인 처치에 그칠 위험이 크다”며 “복합적인 질환일수록 여러 전문의가 협력해 환자의 상태를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협진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토마스 한 박사와 힘의 합치고 있는 보철 전문의 토마스 이 박사는 UCLA 치대에서 30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매년 40명 이상의 레지던트를 양성해 온 이 분야의 권위자다. 그는 임플란트와 자연치아 재건은 물론, 고령 환자의 복합적인 구강 구조를 설계하는 데 있어 독보적인 식견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특히 타 치과에서 치료가 어려웠던 실패 사례나 원인 불명의 불편함을 겪는 환자들에게 정밀한 보철 솔루션을 제공하며, 환자가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치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 쌓은 최신 이론과 수십 년간의 임상 경험을 결합해, WPD 보철 진료의 수준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는 평이다.
WPD의 탄탄한 협진 시스템은 각 분야 베테랑들의 유기적인 결합으로 완성된다. 40년 경력의 치주과 전문의 토마스 한 원장은 ‘실패율 최소화’를 철학으로 내걸고 잇몸 건강과 수술적 완성도를 책임지고 있다.
또한 구강내과 전문의 정상훈 박사는 US Navy와 USC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턱관절 장애와 안면 통증, 구강 점막 질환 등 까다로운 진단을 입체적으로 수행한다.
여기에 헤나 홍 박사는 진료의 기초가 되는 전신 질환 이력과 복용 약물을 수 시간씩 검토하는 철저한 정밀 진단으로 협진의 설계도를 그린다. 환자의 작은 증상까지 놓치지 않는 그의 꼼꼼함은 전문의들 사이의 유기적인 협력을 이끌어내는 가교 역할을 하며 치료의 완성도를 뒷받침한다.
WPD는 고난도 협진 외에도 임플란트, 심미 치과, 교정, 어린이 치과, 근관 치료 등 치의학 전반을 아우르는 포괄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응급 치과 진료부터 복잡한 구강 재건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해, 기존 병원에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거나 보다 정밀한 ‘세컨드 오피니언’을 찾는 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이는 단순히 치료를 넘어,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을 찾아내겠다는 WPD만의 집요한 진단 철학이 거둔 결실이다.
WPD 의료진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핵심 가치는 ‘예방’과 ‘환자와의 파트너십’이다. 토마스 한 박사는 “치과 질환은 암이나 고혈압과 비슷해서, 환자가 스스로 통증을 느꼈을 때는 이미 때가 늦은 경우가 많다”며 “진정한 100세 시대를 즐겁게 살기 위해서는 아프기 전에 미리 점검하는 정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WPD는 의사가 일방적으로 치료를 이끄는 권위주의적인 방식을 지양한다. 토마스 이 박사는 “진단 과정에서 의료진이 머리를 맞대고 긴 시간을 할애하는 이유는 환자에게 병의 근본 원인을 정확히 알리고 최적의 선택지를 드리기 위함”이라며 “이제 의사가 독단적으로 진료를 결정하는 시대는 지났다.
의사와 환자가 서로를 믿는 파트너가 되어 치료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결정할 때 가장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전화 (213)380-7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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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