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프리 워싱턴주 집 방문
오카스 아일랜드 ‘매드론 이글’저택 들러
‘토크쇼의 여왕’인 오프라 윈프리가 8일 워싱턴주 오카스 아일랜드 대저택을 처음으로 방문했다.
윈프리는 캐나다 밴쿠버B.C.에서 예정돼 있던 강연에 앞서 이날 켄모어항공사의 전용 비행기를 타고 저택 매니저인 밥 그린 및 지인들과 함께 오카스 아일랜드에 소재한 자신의 저택인‘매드론 이글’을 찾았다.
이 저택은 벨링햄 서쪽 오카스 아일랜드 43에이커에 위치해 ‘매드론이글 에스테이트’로 불리며 집은 방 4개와 화장실 3개를 갖추고 있다. 윈프리가 지난해 8월 827만 5,000달러에 매입했다.
지난 2007년 건축된 이 3층 집은 건평이 7,300 평방피트이며 사우나, 아시안 가든, 하이킹 트레일 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0.5마일가량의 아름다운 해변도 함께 딸려 있다.
서쪽으로 샌완 아일랜드, 남쪽으로 로페즈 아일랜드가 자리하고 있는 오카스 아일랜드는 아름다운 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로버트 게이츠 전 국방장관, 콘돌리자 라이스 전 국무장관, 가수 조쉬 그로반, 여배우 캣 데닝스 등이 이 섬에서 목격되기도 했다.
윈프리는 이날 오카스 아일랜드에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상가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브라운 베어 빌딩, 다빌 빌딩, 포터 스테이션 빌딩, 이스트사운드 스퀘어 등 의 상가 건물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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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