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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타이완대학 연례 랭킹서 전 세계 7위로 선정
워싱턴대학(UW)이 전국 대학 가운데 4번째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세계 대학들의 연구 역량을 조사해 지난 2007년부터 ‘NTU 랭킹’을 발표해온 국립 타이완대학(NTU)은 올해 워싱턴대학을 미국 대학 중 하버드, 스탠포드, 존스 홉킨스에 이어 4번째 연구 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했다.
전세계적으로도 UW은 7번째 우수한 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UW은 미생물학 부문에서 전체 2위, 면역학 부문에서 4위, 지구물리학에서 4위에 각각 선정됐고 임상의학 부문 7위, 사회과학 부문 5위, 의학 부문 8위에 랭크됐다.
UW의 애나 마리 카우세 총장은 “UW이 우수한 연구 역량을 인정 받아 자랑스럽다”며 “이번 순위는 세계를 이해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찾아내고, 수많은 산업의 발전과 우주에 대한 관계를 변화시키는데 노력하고 있는 UW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노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치하했다.
NTU 랭킹은 각 대학의 연구 실적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UW과 같은 연구중심 대학들 사이에는 믿을 만한 랭킹으로 평가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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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