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ㆍ1절 100주년 태권도대회 성황
2019-03-14 (목) 12:00:00
서필교 기자
▶ 조기승 회장 주최 미 전국서 1,300여명 참가

3.1절 기념 태권도 대회
3ㆍ1절 100주년 태권도대회 성황
조기승 회장 주최 미 전국서 1,300여명 참가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조기승 시애틀한인회장이 주최한 태권도대회에 미 전국에서 1,300여명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조 회장은 동생인 조기락 관장이 대회장을 맡은 가운데 지난 주말인 9일 린우드 메도우데일 고교 체육관에서 ‘3ㆍ1절 100주년 미국 태권도협회 서북미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워싱턴ㆍ오리건ㆍ아이다호 등 서북미 5개주는 물론 캐나다와 아이오와, 네베다, 애리조나 등 미 전역에서 선수와 심판, 학부모들이 찾아 ‘태권도 잔치’를 벌였다. 특히 친한파인 섀넌 세션 린우드시 의원과 홍윤선 전 시애틀한인회장, 백정선 한인회 부회장 등도 대회장을 찾았다.
조기승 회장은 “매년 3ㆍ1절에 맞춰 태권도대회를 개최했는데 올해는 시애틀한인회의 기념행사로 인해 1주일 늦게 개최했는데도 많은 선수들이 찾아 기쁘다”면서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홍보하고 주류사회와 교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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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필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