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참석, 올해 시애틀 미주체전 준비상황 논의
재미 대한체육회(회장 이규성) 대의원들이 총회 참석을 위해 시애틀에 집결했다.
체육회는 지난 25일 턱윌라의 라마다 인 호텔에서 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오는 6월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20회 미주체전의 준비상황을 파악하고 지난해 10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열린 제99회 전국체육대회 결산 및 결과 보고를 들었다.
전국 대의원 및 임원진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협회는 테니스협회, 족구협회, 워싱턴DC 지회장, 샌프란시스코 지회장 등에게 신임 협회장 인준장을 전달했다.
또 지난해 체육회 공로자 6명에게 공로패, 16명의 본부 임원에게 봉사상이 수여됐으며 양궁협회, 탁구협회, 샌프란시스코지회, 캔사스지회등 4개 가맹단체가 우수협회로 선정돼 표창장과 함께 포상금을 받았다.
대의원들과 임원진은 26일 미주체전 경기장이 있는 페더럴웨이, 타코마, 아번 등을 둘러본데 이어 이날 저녁에는 장석태 미주체전 조직위원장이 주최한 환영만찬에 참석해 시애틀 미주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