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편한 불우이웃 돕고 싶어요”

2018-12-14 (금) 0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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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산악회, 올해도 본보에 십시일반 성금

“불편한 불우이웃 돕고 싶어요”

시애틀 산악회의 이영훈 회장(가운데)과 조성무 차기 회장이 11일 본보 이상미 지사장에게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일보가 펼치는 연례 불우이웃 돕기 모금운동의 고정 성원 단체 중 하나인 시애틀 산악회(회장 이영훈)가 올해도 어김없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시애틀 산악회를 이끄는 이영훈 현 회장과 조성무 2019년도 회장은 11일 본보를 방문, 회원들이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모은 500달러를 기탁했다.

목사인 이 회장은 회원들이 올 한해도 매주 등산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켜 감사하지만 한인사회엔 경제적 어려움 외에도 건강을 잃고 고생하는 동포들이 많이 있다며 이들을 돕는 일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산악회 창설 이후 지난 15년간 미디어 스폰서를 맡아준 한국일보의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다른 사회단체와 기관들은 물론 개인들도 동참해 연말연시 한인사회에 온정의 분위기가 넘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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