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애틀산악회, 올해도 본보에 십시일반 성금

시애틀 산악회의 이영훈 회장(가운데)과 조성무 차기 회장이 11일 본보 이상미 지사장에게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일보가 펼치는 연례 불우이웃 돕기 모금운동의 고정 성원 단체 중 하나인 시애틀 산악회(회장 이영훈)가 올해도 어김없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시애틀 산악회를 이끄는 이영훈 현 회장과 조성무 2019년도 회장은 11일 본보를 방문, 회원들이 십시일반의 정성으로 모은 500달러를 기탁했다.
목사인 이 회장은 회원들이 올 한해도 매주 등산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켜 감사하지만 한인사회엔 경제적 어려움 외에도 건강을 잃고 고생하는 동포들이 많이 있다며 이들을 돕는 일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산악회 창설 이후 지난 15년간 미디어 스폰서를 맡아준 한국일보의 불우이웃 돕기 캠페인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다른 사회단체와 기관들은 물론 개인들도 동참해 연말연시 한인사회에 온정의 분위기가 넘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