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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지역 찾아가 학용품 선물
2018-09-27 (목)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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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교육자가 이끄는 소외 지역 초등학교에 한인들이 정성을 모아 백팩과 학용품 등을 지원하는 행사가 26일 사우스 LA 지역 차터스쿨인 글로벌 에듀케이션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한인 린다 이(맨 왼쪽) 교장과 글로벌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전달하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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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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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패닉 학생들 “추석선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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