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2018-09-16 (일) 11:08:16
주수남 일맥서숙 문우회, VA
반만년 이어온
홍익인간 후예
화랑의 혈통받아
건곤(乾坤)띠 이마에 두르고
팔괘(八卦) 허리에 찬
수족(手足) 하늘 가른다
태고(太古)때부터
약육강식 힘의 천공(天功)
잃어버린 이성 찾음에
수 천 년 지났구나
이젠
땀 흘린 영혼들
큰 둥지 안에서
정의의 삶 꾸며
훨
훨
날아날아
신천지를 이루며
골육의 마디마디 신바람 실어
지구촌 구석구석
단련된 태권무(跆拳舞)로
평화의 샘터에서
지. 덕. 체(智德體) 퍼 올리며
대한의 얼
만방에 펼치리.
<주수남 일맥서숙 문우회, 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