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6세 유튜버, 제2의 전성기..이미숙, 이장우 소속사와 결별 ‘FA 대어 급부상’

2026-05-01 (금) 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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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 유튜버, 제2의 전성기..이미숙, 이장우 소속사와 결별 ‘FA 대어 급부상’

배우 이미숙이 MBC에서 진행된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02.19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미숙이 이장우 소속사와 3년간 동행을 매듭 짓고, FA 시장에 나왔다.

2일(이하 한국시간) 스타뉴스 확인 결과, 이미숙은 후너스엔터테인먼트와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이는 2022년 8월 전속계약 이후 작년 12월 31일 자로 계약 기간 만료에 따른 자연스러운 결별이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한 탤런트 이장우가 속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이별을 택한 이미숙은 현재까진 소속사 없이 활동 중으로,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그가 '49년 차' 베테랑 배우를 넘어서, 최근 '유튜버'로서 제2의 전성기를 열며 'FA 대어'로 거듭났기 때문.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는 구독자 수 28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 몰이 중이다. 특히 이미숙은 유튜브 PD와 유쾌한 티키타카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이미숙은 지난달 18일 OTT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시즌8에 출격하기도 했다. 또한 앞서 4월 3일 막을 내린 MBC 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에선 패션 디자이너 김나나 역할을 맡아 건재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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