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 피쉬’ 9억 9,000만 달러에 매각

2017-11-30 (목) 01: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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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처칠다운스’, 호주 ‘아리스토크랫 테크놀로지’에

‘빅 피쉬’ 9억 9,000만 달러에 매각
시애틀에 소재한 모바일 게임 기업 ‘빅 피쉬 게임(Big Fish Game)’사가 호주 기업에 9억 9,000만 달러에 매각됐다.

유명 경마대회인 ‘켄터키 더비’를 운영하며 지난 2014년 ‘빅 피쉬’를 8억 8,500만 달러에 매입했던 ‘처칠 다운스(CDI)’사는 29일 빅 피쉬를 호주의 ‘아리스토크랫 테크놀로지스(Aristocrat Technologies)’사에 매각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 매각안은 연방당국의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02년 창업 후 꾸준히 성장해온 BFG는 시애틀 지역의 500여명을 비롯해 전세계에 700여명을 고용한 세계최대 모바일 게임 기업이다.

BFG는 ‘빅 피쉬 카지노’, ‘부쉬 왝커 2’, ‘룸스 오브 메모리’ 등 온라인 게임과 ‘거미 드롭!’, ‘디스 & 댓’ 등 모바일 게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AT는 온라인 게임과 카지노 게임 장비를 판매하는 기업으로 최근 워싱턴주에서 툴레이립 인디언 부족과 자체 로또 운영 시스템 협약을 체결하고 로또 운영에 필요한 장비 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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