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타코마 지점 사세 확장에 초점”

2017-11-07 (화) 12: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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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라이프 박보경씨, 타코마 지점 매니징 파트너 승진

▶ 한인 여성으로는 전국서 두번째

“타코마 지점 사세 확장에 초점”
뉴욕라이프 보험 타코마 지점의 시니어 파트너인 박보경씨가 지점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2003년 보험업계에 진출한 박씨는 2005년 뉴욕라이프 타코마 지점에 생명보험 에이전트로 입사해 ‘올해의 신입 에이전트’로 선정되는 등 7년간 ‘생명보험 전도사’로 한인사회에서 맹활약을 펼쳐왔다.

한인여성으로는 전국에서 두번째 뉴욕라이프 지점장이 된 박씨는 지난 2012년 아시아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타코마 오피스의 파트너가 됐었다. 그녀는 한인 에이전트들로 생명보험 팀을 구성해 한인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투명한 생명보험 및 재정 서비스를 제공했고 능력있는 한인 에이전트를 발굴해 커리어를 쌓도록 도우는 한편 타코마 지점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뉴욕라이프 타코마 지점은 1.5세 한인인 인정해 지난 2016년 시니어 파트너로 승진시켰다. 지난 6월 댄 리우 전 지점장이 가족과 함께 텍사스주로 이주한 후 본사로부터 타코마 지점장직 승계 제안을 받은 박씨가 이를 수락했다.

박 지점장은 한인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타코마 지점장으로써 지점의 전체적인 사세 확장에 촛점을 맞춰 지점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지점장은 “뉴욕라이프 생명보험 에이전트는 나름대로 분명한 꿈을 설계해 이룰 수 있는 직장”이라며 “본사의 지원 시스템이 잘 갖춰저 있고 가족 같은 분위기로 회사와 에이전트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점장은 “사람을 키우고 성공 시키는 일에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시애틀-타코마 지역에서 더 많은 한인 에이전트들이 한인사회에 안전하고 확실한 재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강화와 소통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욕라이프는 1845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생명보험회사로 뉴욕 본사를 포함, 전국에 117개 지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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