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라이프 박보경씨, 타코마 지점 매니징 파트너 승진
▶ 한인 여성으로는 전국서 두번째
뉴욕라이프 보험 타코마 지점의 시니어 파트너인 박보경씨가 지점장으로 임명됐다.
지난 2003년 보험업계에 진출한 박씨는 2005년 뉴욕라이프 타코마 지점에 생명보험 에이전트로 입사해 ‘올해의 신입 에이전트’로 선정되는 등 7년간 ‘생명보험 전도사’로 한인사회에서 맹활약을 펼쳐왔다.
한인여성으로는 전국에서 두번째 뉴욕라이프 지점장이 된 박씨는 지난 2012년 아시아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타코마 오피스의 파트너가 됐었다. 그녀는 한인 에이전트들로 생명보험 팀을 구성해 한인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투명한 생명보험 및 재정 서비스를 제공했고 능력있는 한인 에이전트를 발굴해 커리어를 쌓도록 도우는 한편 타코마 지점의 성장에 기여해 왔다.
뉴욕라이프 타코마 지점은 1.5세 한인인 인정해 지난 2016년 시니어 파트너로 승진시켰다. 지난 6월 댄 리우 전 지점장이 가족과 함께 텍사스주로 이주한 후 본사로부터 타코마 지점장직 승계 제안을 받은 박씨가 이를 수락했다.
박 지점장은 한인사회에 더 가까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며 “타코마 지점장으로써 지점의 전체적인 사세 확장에 촛점을 맞춰 지점을 운영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지점장은 “뉴욕라이프 생명보험 에이전트는 나름대로 분명한 꿈을 설계해 이룰 수 있는 직장”이라며 “본사의 지원 시스템이 잘 갖춰저 있고 가족 같은 분위기로 회사와 에이전트들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점장은 “사람을 키우고 성공 시키는 일에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시애틀-타코마 지역에서 더 많은 한인 에이전트들이 한인사회에 안전하고 확실한 재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강화와 소통강화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뉴욕라이프는 1845년 설립된 미국의 대표적인 생명보험회사로 뉴욕 본사를 포함, 전국에 117개 지사를 두고 있다.